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면라이더 덴오(가면라이더)/폼 (문단 편집) === 로드 폼 === [[파일:로드 폼.png|width=200]] ||신장: 190cm 체중: 102kg 공격력: 펀치력 4.5t, 킥력 9t 점프력:한 번에 20m 주력: 9.0초에 100m 주파 무장: 덴갓샤 로드 모드 필살기:솔리드 어택 + 덴라이더 킥|| >'''[[우라타로스|너, 나한테 낚여볼래?]]''' [[덴오 벨트]]의 로드 폼 스위치를 누르고, [[라이더 패스]]를 스캔해 변신한 폼. [[우라타로스]]의 힘을 휘감은 형태로 기본 칼라는 및 버클의 불빛은 파랑. 덴가면은 바다거북 형태이며, 변형 후에는 눈이 [[거북이]]의 등껍데기 모양를 하고있다. 모습이 가탁크 기본 폼과 비슷하다. 아우라 아머도 거북이 등껍질을 연상시키는 형상으로 돼있다. 아머의 형태는 소드 폼의 상위 전면이었던 붉은색이 후면으로 가고, 상위 전면에는 노란색 부분이 붙은 후, 노란색 갑옷의 앞부분이 좌우로 갈라지면서 파란색의 어깨 갑옷과 상위 전면 갑옷이 된다. 비슷한 컬러인 [[가면라이더 G3]]랑 묘하게 닮았다. 이 폼으로 변할 때마다 우라타로스는 '''"너, 나한테 낚여볼래?"'''라고 말하며 적을 도발한다. 말 그대로 [[창(무기)|창]] 겸 [[낚싯대]]인 덴갓샤 로드 모드를 무기로 사용하는 폼. 킥력이나 방어력 이외의 스펙은 4가지 기본 폼 중에서 가장 낮지만, 우라타로스가 교묘한 화술이나 킥 기술 등으로 상대를 농락한다. 덴갓샤 로드 모드의 특성상, 어느 정도 멀리 떨어진 적이나 수중·공중에 있는 적한테도 대응할 수 있으며, 또한 도망가려고 하는 적을 낚아서 강제로 끌어당길 수도 있다. 그리고 우라타로스의 특기가 수영이라서 수중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 다만 수영 실력을 보여준 게 첫 등장 때뿐이다. 수중전을 구현하려면 CG가 필요하기에 어른의 사정 때문인 듯.] 얼굴 양쪽에 붙어있는 일렉규레이더에선 물을 전기 분해해서 산소와 수소를 생성해 내며, 이곳에서 생성한 산소로 무한하게 수중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양어깨에 붙어있는 하이드로제트에서 일렉규레이더에 의해 생성된 수소를 연소 폭발시켜, 수중을 마음대로 헤엄칠 수 있게 하는 추진력으로 변화시킨다. 사실 덴라이더 킥은 __로드 폼 고유의 필살기가 아니다__, 설정상 덴오의 모든 폼이 사용 가능한 기술이라고 한다. 다만, 실제로 극장판을 제외한 극중에서 덴라이더 킥을 사용한 폼은 로드 폼이 유일하다.[* 극중에서 클라이맥스 폼도 라이더 킥을 사용하지만 그것도 우라타로스의 기술을 계승한 것으로 취급된다.] 소드 폼이 이벤트성으로 쓰긴 했지만, 자기 전용 필살기인 솔리드 어택이 그냥 묶어 두는 효과밖에 없어서 꼬박꼬박 이걸 쓰는 모양. 아니면 솔리드 어택에 상대의 방어력을 낮추는 능력 같은 게 있을 거라는 추측도 있다. 스펙도 로드 폼의 킥력이 높은 편이고 솔리드 어택에 그런 특수 기능까지 있다면 기본 4개의 폼들 중 로드 폼의 라이더 킥이 가장 강력하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클라이맥스 폼 첫 등장 에피소드에서 라이더 킥을 사용한 뒤에 우라타로스가 그래도 필살기는 제 거라고 하는 걸로 보아 넷 다 "라이더 킥=우라타로스 기술"로 인식하는 모양. 그리고 생긴 것도 필살기도 덴오의 폼 중에선 가장 가면라이더스러운 폼이다. 그리고 42화때 [[이마진]]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하수구로 잠시 들어갔는데 아우라 아머가 없고 플랫폼 상태였다. 극 중에서 등장 빈도는 그렇게 적은 편은 아니고, 잊을 때만 되면 꼬박꼬박 나와주긴 하지만 우라타로스가 딱히 화려한 기술을 사용하는 모습은 잘 보이지 않는 데다 다른 녀석들이 바꿔 달라고 하면 웬만해서는 그냥 OK 하고 바꿔 주기 때문에 별로 눈에 띄지 않는 탓에 존재감이 강하지는 않다. 그런데 [[가면라이더 헤이세이 제네레이션즈 FOREVER]]에서는 4폼 중 마지막 주자로 나와 [[어나더 덴오]]를 필살기로 처리하며 상당한 존재감을 보였다. 이 폼으로 상대한 이매진들은 대부분 '''해산물''' 이매진이다. ex)[[크러스트 이매진|게]], [[웨일 이매진|고래]], [[크라켄 이매진|오징어]] 등. 이미지 테마는 Double-Action Rod form (노래: 노가미 료타로 & 우라타로스). 호쾌한 소드 폼의 것과 달리 R&B/펑크/디스코풍이다. 이 외에도 우라타로스의 이미지에 맞춘 주제가들의 리믹스 버전이 다수 존재한다. 슈퍼 히어로 대전 넷무비에서는 제로노스가 아닌 우라타로스가 2호 라이더로 불리기도 하였다. * 변신음 || '''{{{#blue 로드 폼!}}}''' || * 필살기 - '''{{{#blue 솔리드 어택}}}''': 라이더 패스를 덴오 벨트에 셋터치해 발동. 프리 에너지를 휘감아 강화시킨 덴갓샤 로드 모드를 적에게 내던지면 덴갓샤가 거북이 등껍질 모양의 에너지 그물, 아우라 캐스트로 변해 적을 포박한다.[* 그런데 말이 그물이지 연출을 보나 이펙트 그래픽의 모양을 보나 그냥 커다란 육각형 에너지체를 부적마냥 붙여놓은 형태라서 흔히 생각하는 그물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냥 로드 모드를 창처럼 휘두르는 것도 가능. - '''{{{#blue 덴라이더 킥}}}''': 솔리드 어택의 연계기로, 솔리드 어택으로 포박된 적에게 [[라이더 킥]]을 시전한다.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14화에서는 디케이드 아기토를 상대로 솔리드 어택 없이 단독으로 시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